출처 : 아이티투데이 (김수정 기자)
[아이티투데이 김수정 기자] 삼성전자(대표 권오현)가 내년 1월 6~9일 미국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소비가전 전시회 ‘CES 2015’에 앞서 36개에 달하는 ‘CES 혁신상’을 받았다.
5일(현지시간) 미국가전협회(CEA) 발표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TV(11개), 모니터(3개), 스마트폰(3개), 웨어러블(2개), 태블릿(2개), 반도체(4개), 가전(3개), 프린터(2개) 등 다양한 부문에 걸쳐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특히 ‘CES 2015’에서 처음으로 선보일 TV 제품과 세계 최초로 혁신적인 엣지 스크린을 탑재한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 엣지’는 가장 주목할만한 제품들에 주는 ‘최고혁신상’의 영예를 안았다.
삼성전자는 TV 부문에서 4년 연속 ‘최고혁신상’ 수상제품을 배출하며, 8년 연속 세계 TV 1위의 위상을 입증했다. 뿐만 아니라 TV 부문에서 역대 최고로 많은 11개의 혁신상을 받아 ‘CES 2015’의 기대감을 높였다.
(기사 전문은 위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IT > 새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이폰6 64GB에도 TLC메모리 사용? 논란 (0) | 2014.11.18 |
---|---|
이런 문자는 '스미싱'…예방은 이렇게 (0) | 2014.11.18 |
소니 CES 2015서 엑스페리아Z4 라인업 4종 공개 (0) | 2014.11.14 |
SKT의 역발상...LTE망 활용 2Gㆍ3G 서비스 한다 (0) | 2014.11.14 |
구글 넥서스6 디스플레이 세부 리뷰 (0) | 2014.1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