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네이버 뉴스 - SBS (김정기 기자)
스미싱(smishing)이란 말 많이 들어보셨나요? 보이스 피싱이 줄더니 요즘엔 스미싱 피해가 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스미싱이란 문자 메시지(SMS)와 피싱(phishing)의 합성어입니다. 일반 문자로 위장해 문자메시지에 있는 인터넷 주소를 클릭하게 해서 악성코드를 설치합니다. 스마트폰 주인도 모르는 사이에 단말기에 해킹 툴이 담긴 앱을 설치하고 소액결제를 진행합니다. 개인정보도 유출됩니다.
순식간에 최대 30만 원까지 결재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분이 무서워하시죠. 이 스미싱 때문에 스마트폰 사용하기가 무섭다는 분들도 적지 않습니다.
문자 메시지가 스미싱이라는 것이 너무 뻔한데, 손이 가고 또 클릭하게 되죠. 이유가 있습니다. 최근 제가 알고 지내는 분도 스미싱 피해를 보았는데요. 오늘은 이 스미싱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그럼 먼저 최근 많이 이용되고 있는 스미싱 문자를 하나씩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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